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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신장(新疆) 바리쿤(巴里坤)초원에서 말떼가 먹이를 찾고 있다.
바리쿤 초원은 신장 동북부의 하미시(哈密市)에 위치해 있다. 해발 1650미터 높이에 있는 신장의 두번째로 큰 초원이다. 초원의 살찐 소와 양떼, 청신한 공기는 여름철 피서와 겨울철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이다. 근년래, 현지 정부는 적극적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방호림을 건설하며 퇴경환림 등 초원의 생태적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현지의 생태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촬영/ 푸라티(普拉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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