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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주차난’ 완화 입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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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7-27 16:20:37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27일] 베이징시 14회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40차 회의에 따르면 현재 심의 중인 ‘베이징시 자동차 주차관리조례(초안)’에 따라 베이징시는 외출 주차 비용을 높이고 대중에게는 자발적으로 주차장을 확보해야 차량을 구매하도록 인도하면서 도심부에는 주차시설을 적게 만들고 요금은 비싼 ‘차별화 공급’ 원칙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재정세무 권위적 전문가: “연소득 12만위안 이상자, 고소득 군체”는 헛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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