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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후난성(湖南省) 화위안현(花垣縣) 근처에 위치한 차둥(茶峒) 고진의 먀오족 군중들이 북을 치고 있다. 당일, 차둥 고진에서는 먀오족 ‘비물질문화유산’ 특별 공연이 열렸다. 먀오족 동포들은 먀오족의 자수품, 먀오족의 북공연, 먀오족의 바다이문화(巴代文化:먀오족의 제사 의식,풍속 및 각종의 사회활동 등 먀오족 주류문화를 가리킴)등 비물질문화를 선보였다. 당일 많은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먀오족의 전통 문화를 감상했다.[촬영/룽은저(龍恩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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