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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장쑤성 쉬츠전 황룽춘(江蘇省盱眙縣河橋鎮黃龍村) 주민 쉬카이(許凱)는 뜨거운 햇빛을 무릅쓰고 논밭에 물을 주고있다. 근일, 장쑤, 안후이(安徽) 등 지역에서 지속적인 고온으로 인해 토지가 수분을 잃어 버리고 부분 지역은 부동한 정도의 가뭄 현상이 나타났다. 현지 농민들은 적극적으로 물을 끌어 관개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용하여 가물과 고온과 싸워 농작물의 순리로운 성장을 확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하이쥔(周海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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