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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관광객이 닝샤(寧夏) 중우이시(中衛市) 사버터우(沙坡头) 경치구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을 지나고 있다. 닝샤시 중우이시 사버터우 풍경구는 텅거리사막(腾格里沙漠) 가장자리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황허가 사막곁을 흘러가는 사막과 황허가 “황금빛”을 함께 누리는 웅흔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매년 여름마다 명성을 흠모하여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 닝샤는 이미 사막관광 황금시절에 들어섰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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