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랴오닝(遼寧) 발레 무용단 연기자들이 '팔녀투강'의 “서막”을 공연하고 있다(7월 25일 촬영).
7월 25일 저녁, 랴오닝 발레 무용단의 발레극 '팔녀투강'이 신장(新疆) 인민회당에서 공연되였다. 본 극은 발레와 둥베이(東北) 앙가(秧歌), 그리고 조선족 춤 “아리랑”을 결합한 예술 형식으로 여덟명의 여전사가 투강한 혁명이야기를 엮어 관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붉은 기억”을 되새기게 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