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8월 15일]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레저문화부는 14일 처음으로 ‘홍콩 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록’을 발표했다. 20개 항목을 망라한 이 명록에는 과거에 이미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항목 명록에 등재된 10개의 현지 항목과 남음(南音), 종족의 춘추 두 계절 제사, 추석의 폭풀람 화용춤, 정일도교(正一道教)의 의식 전통, 식사용 그릇, 홍콩식 밀크 티 제조 기법, 대나무로 모양을 내는 수공 기법, 홍콩 스타일의 중국식 두루마기, 전통 여성 복장 제조 기법, 연극 무대를 치는 기법 등 10개의 신규 추가 항목이 포함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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