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하얼빈 8월 16일](왕젠(王建), 양쓰치(楊思琪) 기자)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罪證) 진열 신관이 2015년8월15일 개방된 후 2년간 이곳을 찾은 관람객은 누계 19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청민(金成民) 진열관 관장은 방문한 관람객 가운데 외국 관람객이 약10%이고 수량은 한국, 일본, 러시아, 구미 국가 순이라고 밝혔다. 방문한 관람객 중 최대의 외국단체는 일본에서 온 단체였으며, 관람객 수는 270여명이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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