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16일, 후베이(湖北) 대형 투쟈(土家) 향촌 뮤지컬 '황쓰제'(黃四姐) 순회 공연이 후베이 언스(恩施) 투쟈족(土家族)과 먀오족(苗族) 자치주 민족대극원(民族大劇院)에서 공연되었다. '황쓰제'는 투쟈족 민중들의 일상생활을 반영한 뮤지컬이며, 현지의 대표적인 민요 '황쓰제'를 기조로 하며 투쟈족 민요,무용,경관 등 녹아서 하나로 되고 투쟈족 민중들의 사랑과 결혼,생산과 생활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원(宋文)]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