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21일] 기자가 20일 중국철도총공사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전국의 철도는 9월 21일부터 새로운 열차 운행 시간표를 집행해 일부 구간에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 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그때 되면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 간 ‘푸싱호(復興號)’ 고속철도는 가장 먼저 350km 시속의 운영을 실현하게 되고 중국은 세계에서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고속철도의 시속이 가장 빠른 나라로 될 것이다.
9월 21일부터 철도 부서에서는 7쌍의 ‘푸싱호’ 탄환열차를 징후(京滬,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에 투입해 350km 시속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베이징과 상하이 간 운영 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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