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8월 21일] 베이징홍콩·마카오학자연구센터가 20일 홍콩에서 발표한 ‘내지에 유학한 홍콩·마카오 학생 취업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졸업 후 내지에서 일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내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홍콩과 마카오 학생들의 내지에서 취업하려는 의향이 비교적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취업 지역에 대한 선호도순으로 배열하면 화남, 화동과 화북이고 가장 인기 있는 업종은 금융업과 상업 서비스업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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