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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해상구조훈련에 참가한 우주비행사가 헬기 슬링 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중국이 최초로 조직한 우주비행사 해상구조훈련이 산둥(山東) 옌타이(煙臺) 근처의 해역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중국 우주비행사 16명과 유럽 우주비행사 2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이는 중국 우주비행사가 최초로 현실 해역에서 전개한 구조훈련이자 중국이 조직한 대형훈련에 외국인 우주비행사가 처음 참가한 것으로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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