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 특색 대국외교의 위대한 여정 풀 숏으로 담아내
[신화망 베이징 8월 30일] 중국 외교 분야의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실천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중앙조직은 6부작 대형 정치이론 특집 프로그램 ‘대국외교(大國外交)’를 촬영했다. ‘대국외교’는 8월 28일부터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 종합채널에서 방영되고, 컨버전스 미디어(Convergence Media)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출시된다.
특집 프로그램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제안한 일련의 외교 주장 중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중심으로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큰 구도와 기백, 거시적으로 심혈을 기울인 기획, 개척∙진취적인 정신으로 역경을 뚫으면서 중국을 이끌고 세계 무대 중앙으로 진출하는 위대한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냈으며, 대국 리더의 풍모와 현재 중국의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