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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아로 새겨야 할 상처—독일 다하우 강제 수용소 기념관 탐방

출처: 신화망 | 2017-09-03 13:06:34 | 편집: 이매

(国际·图文互动)(2)一道要永远铭记的伤疤——访德国达豪集中营纪念馆

이것은 8월 30일 독일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촬영한 기념비다. 위에 5가지 언어로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자’란 글이 씌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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