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춘 9월 6일] 9월 5일 제11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5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막을 내렸다. 동북아, 동남아, 구미, 호주, 아프리카 등 110여개 국가와 지역의 10만여 명 관계자가 지린 창춘에 모여 경제무역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리진슈(李晉修) 박람회 집행위원회 주임, 지린성 부성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외 무역 거래액 8억 3,700만 달러, 국내 무역 거래액 24억 5,300만 위안, 투자계약 235개 달성, 계약 투자금액 2,243억 위안 등 경제무역 투자 협력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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