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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국제 주류 수준의 간선 여객기 C919가 상하이 푸둥(浦東) 국제공항 상공에서 비상하고 있다(5월 5일 촬영).
9월 19일 제17회 베이징국제항공전람회에서 중국상용여객기유한책임회사(COMAC)는 130대의 C919 주문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여객기 C919의 고객사는 총 27곳, 누적으로 730대의 주문을 받았다. COMAC은 6대의 테스트 여객기를 투입해 시험비행을 하고, 두 번째 여객기는 2017년 연말 ‘최초 비행’을 할 계획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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