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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푸(哈达鋪) 홍색수공예품 농민 전문 합작사에서 민중들이 헝겊신을 사고 있다(9월 20일 촬영). 간쑤(甘肃)성 룽난(陇南)시 당창(宕昌)현 하다푸(哈达鋪)진 홍색수공예품 농민전문합작사에서는 현지의 빈곤 여성과 장애인을 이끌어 전통수공공예법에 따라 삼끈으로 신 밑창을 박고 헝겊신을 만들었다. 상품은 멀리 베이징, 랴오닝(遼寧),헤이룽장(黑龍江),광시(廣西),신장(新彊) 등 지에 판매하고 있다. 연간 판매량은 만 여 켤레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선(範培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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