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항저우 9월 28일] (취링옌(屈淩燕), 쉬순다(許舜達) 기자) 중국사회과학원은 26일에 개최한 제10회 중국상품시장 포럼에서 2017년 ‘중국상품시장 100강’ 리스트를 발표했다. 타오바오(淘寶), 톈마오(天貓)와 징둥상청(京東商城)이 랭킹의 Top3를 석권했다.
“최근 2년 간, 온라인 거래시장이 신속하게 발전했고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왕쉐펑(王雪峰) 중국사회과학원 재경전략원 상품거래시장연구 타스크팀 팀장은 온라인 거래시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상품시장 100강’에서 앞순위를 차지했고 왕년에 1위였던 이우(義烏) 중국소상품시장은 올해 4위에 랭킹되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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