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 2일, 하이난(海南)성 산야(山亞)시 난산문화관광구에서 한 외국 관광객이 리족(黎族) 청년과 함께 죽간무(竹竿舞, 움직이는 대나무 사이로 발을 디디며 추는 춤)를 추고 있다.
2일은 국경절 연휴 둘째날이다. 중국 각지 풍경구는 관광객이 절정에 달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중국 국내 관광객수와 관광수입이 각기 전년 대비 10% 증가한 7억1천만 연인원,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9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원우(陳文武)]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