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10일] (자오원쥔(趙文君) 기자) 마쥔성(馬軍勝) 국가우정국 국장은 9일 ‘세계 우편의 날’을 맞아 발표한 축사에서 중국의 택배업무량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해 글로벌 택배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순펑(順風), 중퉁(中通) 등 6개 기업이 제도 개편을 통해 상장에 성공하면서 중국우정그룹(Chian Post)의 업무 규모는 세계 우편 3강에 진입, 중국 서비스업과 세계 우편업 발전의 기적을 창조했고 글로벌 우편 발전을 위해 복제 가능한 ‘중국 모델’을 개척했으며 보급 가능한 ‘중국 방안’을 제공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