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처음으로 인민폐와 베트남 동의 지정 장소 크로스보더 현금 쌍방향 운송 실현

(자료 사진)

[신화망 난닝 10월 13일] 국가외환관리국과 국가세관총서의 비준 하에, 12일, 50억 베트남 동을 실은 차량 한대가 광시(廣西) 둥싱(東興)항에 들어서면서 중국과 베트남 양국의 은행은 처음으로 지정 장소 크로스보더 현금 쌍방향 운송을 완성했다. 이는 중국과 베트남의 화폐 현찰이 크로스보더 직접 교환을 실현했고 금융 종합개혁이 또 하나의 커다란 성과를 취득했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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