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예루살렘 10월 13일] (천원셴(陳文仙), 두전(杜震) 기자) 이스라엘 총리 집무실은 12일 저녁, 이스라엘은 미국의 유네스코(UNESCO) 탈퇴 결정을 찬성하고 이스라엘도 유네스코에서 탈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에서 미국의 결정은 ‘용기와 도의가 있는 결정’이라며 이스라엘 외교에 미국과 동시에 유네스코에서 탈퇴할 준비를 할 것을 지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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