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베이 10월 13일] 중국국민당은 12일 오전, 타이베이(臺北)에서 양안 교류 30주년 기념 대회를 개최했다. 노병사, 타이완 상업계 대표, 대륙에 유학한 학생 대표 및 타이완인과 결혼한 대륙인 대표 등 수백 명이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우둔이(吳敦義) 국민당 주석은 축사에서 2008년 후의 8년 간, 양안 관계는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발전했고 타이완해협은 평화로운 수역으로 되었으며 양안의 평화로운 발전을 유지해야 타이완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 학자, ‘소프트 로봇’ 개발…햇빛 이용해 점프 가능
‘중국 속도—중국 고속철도 발전 기록’ 국제협력출판협정 프랑크푸르트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