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31일] 종합실천활동과목이 의무교육과 일반 고등학교의 필수과정으로 편성돼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교육부가 전했다.
‘초・중학교 종합실천활동과정 지도요강’에 따르면 수업 시수는 초등학교 1-2학년은 주당 평균 1시간 혹은 그 이상,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은 주당 평균 2시간 혹은 그 이상이고, 고등학교는 과정 방안 관련 요구대로 집행해 규정된 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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