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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논술: 힘을 모아 중국·라오스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 개척—시진핑 주석 기고문, 라오스서 열띈 논의 불러일으켜

출처 :  신화망 | 2017-11-14 20:03:33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비엔티안 11월 14일] (장젠화(章建華)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은 13일부터 라오스인민민주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방문에 즈음해 시진핑 주석은 라오스 매체에 ‘손잡고 전략적 의미가 있는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구축’을 제목으로 한 기고문을 발표했다. 라오스 각 분야 인사들은 시 주석의 기고문을 열띄게 논의하면서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전면적이고 심도 있는 발전을 진일보로 추동하고 양국이 손잡고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했다.

“시 주석의 라오스 방문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라오스와 중국의 관계가 좋아야 우리의 취직 기회도 많아진다. 라오스-중국 철도가 개통되면 우린 중국과 더욱 가까워 진다.” 13일, 매체에 실린 시 주석의 기고문을 보고 중국 중톄(中鐵)2국 라오스 프로젝트팀의 한 라오스 직원이 흥분해서 동료들과 시 주석 기고문에 나온 중국-라오스 철도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천원산(陳文山) 윈난(雲南)건설투자그룹 회장, 사이세타종합개발구 책임자는 기자에게 “시 주석은 기고문에서 사이세타종합개발구를 언급했는데 우리에게 이것은 크나큰 격려와 편달이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에 전면적으로 참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라 우의의 새 장에 힘을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고 말했다.

실속 있는 협력은 양국 인민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며 사이세타개발구의 라오스 직원들은 제각기 한마디씩 시 주석의 기고문 내용에 대한 자기의 견해를 발표했다.

다른 한 라오스 직원이 “시 주석이 우리 개발구에 관심과 지지를 보여줘서 아주 기쁘고 이는 우리 개발구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라-중 양국 발전전략의 접목이 양국의 경제발전을 촉진할 것이고 양국 국민의 생활수준은 더욱 빨리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중국전력건설그룹 산하 수력발전10국이 수주한 남릭 수력발전소도 시 주석의 기고문에서 언급되었다. 이 중-라 협력의 걸작은 이미 라오스 지폐에 인쇄되었다. 그 밖에, 가장 북쪽에서 가장 남쪽까지 라오스 전역에서 모두 중국의 전력 건설자가 바삐 일하며 동남아의 ‘축전지’로 도약하려는 라오스의 중대한 사회·경제 발전전략을 위해 ‘충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캄마니 인티맛 라오스-중국 우호협회 회장,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장관은 전력의 상호연계 분야에서의 양국의 협력에 줄곧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라오스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에 참여한 초기 성과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양국의 협력을 계속 추동하고 라오스의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의 발전을 강화하여 국민생활의 질을 제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기고문에서 자국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위대한 여정에서 중-라 양국은 ‘뜻이 같고 기가 통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라-중친선협회 이사장은 이에 동감을 표시하며 “똑같은 사명과 공동의 꿈은 우리의 운명을 단단하게 묶어 놓았다. 이런 운명공동체의 구축은 라오스와 중국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번영과 발전에도 유익하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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