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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자카르타 11월 24일] 정스보(鄭世波) 기자 마켓 리서치기구 IDC가 23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국의 OPPO, vivo와 샤오미(小米)가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Top 5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OPPO의 마켓 셰어는 25.5%로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삼성 다음의 제2대 스마트폰 브랜드로 부상했고 Vivo와 샤오미는 각각 7.5%와 6.2%의 마켓 셰어로 4위와 5위에 랭킹되었다.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Advan은 8.3%의 마켓 셰어로 3위를 차지했다.
IDC 인도네시아 시장 애널리스트는 브랜드 마케팅의 끊임없는 강화와 오프라인 매장이 증가하면서 중국의 vivo와 샤오미의 마켓 셰어는 계속 상승하고 있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가 되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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