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1월 24일] (위징징(餘靖靜) 기자) 항저우(杭州),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 지역의 과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항저우에서 중국 최초의 고속통과 시퀀싱기술을 적용한 통합 바이오 3D 프린트기를 런칭했다. 국가중점개발계획 프로젝트 전문가팀은 임상 전환 및 응용 수요와 긴밀하게 연관된 이 바이오 프린트기는 중국의 바이오 3D 프린트 설비의 최고 수준을 대변하고 이는 관련 분야에서의 중국의 연구 수준이 이미 국제 선진 수준과의 ‘병행’에서 ‘앞장’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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