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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회: 외자출자 선물회사의 투자 비율 제한 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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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12-03 13:08:30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선전 12월 3일] (류카이슝(劉開雄) 기자) 팡싱하이(方星海)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증감회) 부주석은 지난 2일 제13회 중국(선전)국제선물포럼(CIDF∙China(Shenzhen)International Derivatives Forum)에서 증감회는 국무원의 일괄 배치에 따라 외자출자 선물회사의 투자 비율 제한을 완화해 개인 또는 여러 명의 외국 투자자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선물회사에 투자하는 투자 비율 제한을 51%로 완화하고, 3년 후에는 투자 비율에 제한을 두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중국은 27개의 새 선물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현재 출시된 55개 선물상품의 49%를 차지한다. 올해 상반기 중국은 또 콩깻묵, 백설탕의 두 개의 상품 선물옵션을 출시했다. 이는 중국 선물 파생상품 시장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또한 면사 선물을 올해 출시해 면방직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산업사슬 기업을 위해 더 많은 리스크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 면화 목표 가격 개혁과 신장지역 경제사회발전에 서비스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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