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12월 6일] (잉창(應強) 기자) 프랑스 ‘라 리스트(LA LISTE)’ 선정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2018년 순위가 4일 파리에 있는 프랑스 외교부에서 제3회 발표식을 가졌다. 선정된 세계 최고 레스토랑 1000곳 가운데 중국은 123곳(홍콩, 타이완, 마카오 포함)이 명단에 들어 프랑스(118곳)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2018년 순위 중 일본은 134곳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파리의 GUY SAVOY(기사부아)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레스토랑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베이징의 화이양푸(안딩먼 점)는 중국 레스토랑 중 1위, 전체 순위 21위에 랭킹돼 순위 상승이 가장 빠른 상을 수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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