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12월 19일] (장젠쑹(張建松) 기자) 18일, 중국의 첫 상용 로켓회사—항톈커궁(航天科工)로켓기술유한공사는 상하이롄허재산권거래소(上海聯合產權交易所)에서 8개 사회투자기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금 12억 위안을 융자받았다.
현재 로켓회사는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우주비행 비즈니스 산업기지의 총조립·총제어센터(1기)에 자리잡았고 프로젝트 건설은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되었으며 2018년 말에 준공 및 생산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때 되면 이 회사는 연간 20개 운반 로켓의 총조립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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