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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20 09:37:09 | 편집: 이매
‘커쉐(科學)’호가 남중국해에서 탐사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7월27일 촬영)
인류는 16세기에 해양에 진출했고, 21세기에 해양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오랜 기간의 노력을 통해, 특히 18차 당대회 이후 유인잠수정 ‘자오룽(蛟龍)’호, 과학탐사선 ‘커쉐’호의 투입 응용을 신호탄으로 중국은 빠른 속도로 ‘국제심해클럽’에 들었다. [촬영/장쉬둥(張旭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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