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22일] (가오징(高敬) 기자) 기자가 21일 중국 환경보호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 대기 질은 동기대비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고 그중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의 당월 PM2.5 농도는 동기대비 41.2% 하락한 60㎍/m³에 달했다.
1-11월의 누적 상황을 보면, 징진지 지역의 PM2.5 농도는 63㎍/m³로 동기대비 비슷한 수준이었고 PM10의 농도는 동기대비 1.8% 상승했다.
11월까지, 베이징(北京)시의 올해 PM2.5 농도는 58㎍/m³로 동기대비 13.4% 하락했고 ‘대기 10조항’ 평가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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