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12월 25일] (마수루이(馬姝瑞), 류메이쯔(劉美子) 기자) 12월 24일, 일련의 고정밀도 모니터링과 탐측 관건 기술을 목표로 한 중국의 첫 대기환경 모니터링 국가공정실험실—대기환경 오염 모니터링 선진기술·장비 국가공정실험실이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에서 정식으로 착공했다.
대기환경 모니터링 국가공정실험실은 ‘우주·상공·지상’의 입체적인 대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국의 환경 모니터링 네트워크 건설에 관건 기술과 장비를 제공하여 환경 모니터링 기기와 장비의 연구제조 수준을 제고함으로써 국제 일류의 환경 모니터링 하이테크 기지를 형성해 환경 모니터링 기기란 전략적인 신흥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추동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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