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7일] (위츙위안(郁瓊源) 기자) 기자가 26일 재정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7년 중앙재정이 민족지역에 이전지급한 금액은 2000년보다 678억 4,700만 위안 증가한 704억 위안, 이전지급의 연간 증가폭은 21.5%로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었다.
재정부 예산사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00년 이래 중앙재정은 민족지역에 대한 이전지급을 중요한 손잡이로 간주하며 민족지역의 기본적인 공공서비스 보장 능력을 끊임없이 증강시켰고 민족지역의 쾌속 발전을 지지했다.
이 책임자는 다음 단계, 중앙재정은 민족지역에 대한 이전지급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이전지급의 방법을 계속해서 완벽화 하여 민족지역의 기본적인 공공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민족자치 지역의 경제와 사회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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