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월 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경영환경을 한층 최적화하며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계속 불러일으키고 기반과학연구를 힘있게 지지하는 조치를 확정하며 독창적 혁신능력을 높이도록 배치했다.
회의는 경영환경 최적화는 생산력을 해방시키고 종합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19차 당대회와 중앙경제사업회의정신에 따라 혁신체제메커니즘을 개혁하고 경영환경을 한층 최적화하는 것은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고 고품질의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기초이며 동시에 정부가 대중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언급했다.
회의는 과학기술체제개혁을 깊이있게 진행하는 것을 통해 기초과학연구를 강화하고 원시적 혁신능력을 높이는 것은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실시하고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