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4일] 4,000여 유로 가치의 어린이 분유, 화장품, 문방구, 식기 등 상품이 2일 오전 청두(成都) 고신개발구 신종합보세구 솽류(雙流)단지에서 분류, 포장, 검사 및 적재 등 절차를 마치고 단지에서 출발해 배달을 시작했다. 이는 소매 목적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입에 대한 감독관리 과도기 정책이 청두에서 적용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올해 1월 1일부터 소매 목적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입에 대한 감독관리 과도기 정책의 적용 범위가 허페이(合肥), 청두, 다롄(大連), 칭다오(青島), 쑤저우(蘇州) 등 5개 도시로 확대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