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3일] (안베이(安蓓) 기자) 옌펑청(嚴鵬程)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언론대변인은 22일, 중국은 2020년 말까지 전국 범위에서 비교적 강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억톤급 초대형 석탄기업그룹을 조성함과 동시에 일련의 현대적인 석탄기업그룹을 발전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옌펑청 언론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7년 철강 생산량을 5천만t 정도 줄였고 석탄 생산력 1억 5천만t 이상을 퇴출시켰으며 도태, 건설중단과 건설연기를 통해 화력발전량 5천만kw를 감소하는 임무는 이미 초과 달성했고 현재 검수와 확인 등 마루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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