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7일] 상하이 출입국검험검역국은 최근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범위 내의 푸둥공항 종합보세구의 수입 의류 품질 성실신용 기업을 대상으로 품질안전 감독관리 신모델을 시행해 관련 수입 의류 검사 비율은 기존의 100%에서 5%로 줄이고, 과거에 집행하던 수입 의류 샘플링 검사 송부 등 ‘중단식, 침습식 검사’ 비율은 30%에서 5%로 줄인다고 선언했다. 푸둥공항 종합보세구는 지난해 4천여 회, 약20억 위안 어치의 의류를 수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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