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25일, 배우들이 민족 무용극 ‘타도(駝道)’를 공연하고 있다. 지난 25일 민족 무용극 ‘타도’가 홋호트에서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다. 몽골족, 한족, 카자흐족 등의 민족무용 원소를 융합한 ‘타도’는 서북 대사막에서 강남 물의 고장까지의 자연과 인문경관을 보여주고, 실크로드 상의 여러 민족의 통상왕래와 문화교류 재현을 통해 상업교역 소통이 가져온 경제발전을 보여주었다. [촬영/왕정(王正)]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