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카이퉁(江鎧同)이 모 패션지와 촬영한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장카이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녀감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장카이퉁 주연의 드라마 ‘난애(暖愛)’는 얼마 전 안후이(安徽, 안휘) 위성TV에서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쳤고 그녀는 극중 1인 2역을 소화하며 ‘패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화보 속 그녀는 환한 미소, 캐릭터가 프린트된 흰색 티셔츠, 청록색 캐주얼 점퍼, 회색 롱스커트 등을 매칭했고 그 모습은 생기발랄했다. 또한 그녀는 손에 핑크팬더 인형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귀엽고 따뜻한 여대생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