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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26 11:06:26 | 편집: 주설송
산둥 옌타이 라이양 무위뎬진 베이츠산촌의 뤼아이링(呂愛玲)은 올해 48살이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각종 시보보(喜勃勃) 만드는 것을 배운 그녀는 20살이 넘어 가정을 꾸린 후 지금까지 20여년을 여러 기념일에 쓰이는 다양한 보보를 만드는 한길에 매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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