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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자원봉사자들이 ‘우주선’ 내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월26일 ‘웨궁(月宮)365’ 반 교대식이 베이징항공항천대학 ‘웨궁1호’ 실험실에서 열렸다. 작년 7월9일부터 대학생 4명이 밀폐공간 ‘우주선’에 들어가 200일 연속 체류함으로써 러시아 과학연구자들이 세운 생체재생생명지원시스템 BLSS(Bio-regenerative Life Support System)에서 180일간 연속 체류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웨궁1호’에 사용된 BLSS는 인류가 장기간 지구 밖에서 자기 스스로 생존을 실현하는 핵심이다. 지난해 5월10일부터 시작된 ‘웨궁365’ 실험은 올해 5월10일 끝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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