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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리춘신(李存信) 해혼후 고분 문물보호 및 기술보장 책임자 겸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부연구원은 장시(江西) 고고학 보고회에서 해혼후 묘원 5호묘의 발굴 현황을 소개했다.
1월26일, 2017년 장시 고고학 보고회에 따르면 난창(南昌)의 한나라 시대 해혼후국 고고학 발굴작업이 진전을 가져왔다. 실험실 고고학 단계에서 전문가는 해혼후 묘원 5호묘에서 ‘유충국印’ 글자가 새겨진 동으로 된 도장을 정리하고 앞서 유하 묘에서 출토된 목판 및 ‘한서’ 등 문헌에 기재된 내용을 결합해 5호묘 무덤 주인의 신분은 유하의 장자 유충국인 것으로 추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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