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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들이 탕산(唐山)시 차오페이뎬(曹妃甸) 공업구 화룬(華潤)전기공장 2기 공정 공사장에 1000MW 초초임계(USC, Ultra-supercritical) 석탄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있다.(1월27일 촬영). 허베이성 탕산시 차오페이뎬 공업구 ‘전력생산-해수담화-농염수제염-염화학공업을 통한 알칼리 제조-폐기물자 자원화 이용’ 순환경제 산업사슬의 선두 프로젝트인 화룬전기공장 2기 공정이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허베이성 환보하이(環渤海) 경제벨트의 중점 프로젝트이자 허베이성 최초로 단일 발전기 용량이 백만 킬로와트인 화력발전 프로젝트로 2×1000MW 초초임계 석탄발전기를 건설하는 한편 연소가스 탈질, 먼지 제거, 탈황시설을 같이 건설할 계획이며, 총 투자액은 약 75억 위안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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