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29일] (쿵샹신(孔祥鑫) 기자) 베이징시 주택도농건설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베이징시 신규 분양주택과 중고 주택 가격은 2016년 12월 대비 동반 하락했고, 그 중 중고 주택 거래가는 최고 가격에 비해 13% 하락했다.
작년 12월 베이징 신규 분양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3만7800위안으로 2016년12월에 비해 0.9% 하락했다. 중고 주택 평균 거래가는 평방미터당 5만9100위안으로 2016년12월에 비해 1.2% 하락했고, 최고치를 기록한 2017년 3월에 비해 13% 하락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