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7일] 국가외환관리국 랴오닝성 분국은 얼마 전 ‘중국(랴오닝) 자유무역시범지대 외환관리개혁 추진 시범시행세칙’을 발표해 경상항목, 자본항목과 외환시장업무 등 3대 분야에서 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랴오닝 자유무역지대 지역은 동북지역의 유일한 자유무역시범지대로 다롄(大連), 선양(瀋陽), 잉커우(營口) 3개 지역을 포함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7일] 국가외환관리국 랴오닝성 분국은 얼마 전 ‘중국(랴오닝) 자유무역시범지대 외환관리개혁 추진 시범시행세칙’을 발표해 경상항목, 자본항목과 외환시장업무 등 3대 분야에서 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랴오닝 자유무역지대 지역은 동북지역의 유일한 자유무역시범지대로 다롄(大連), 선양(瀋陽), 잉커우(營口) 3개 지역을 포함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