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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타허(塔河)현에서 구권(勾拳)훈련을 하고 있는 타허 국경수비 장병들.
1월 29일 헤이룽장성 다싱안링(大興安岭)지역 타허현의 최저 기온은 영하 섭씨 34도를 돌파했다. 여기에 주둔한 헤이룽장(黑龍江)성 국경수비 총대(總隊) 타허 국경수비 대대(大隊)는 훈련을 실시해 장병들의 내한 능력을 향상시켰다. [촬영/ 주푸차오(褚福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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