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1-30 10:19:57 | 편집: 리상화
사진은 1월 29일 공중촬영한 후베이(湖北) 우당산(武當山) 진딩(金頂) 관광구 설경이다.
최근 우당산은 연일간의 강설로 은빛세계로 변신해 흰 눈으로 단장된 진딩관광구 건축물은 마치 선경과도 같았다. [촬영/ 타오더빈(陶德斌)]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눈이 온 후 펼쳐진 기하학적 아름다움
朝韓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국서 첫 합동훈련
귀요미 경찰견ㆍ기병ㆍ전우
中 하얼빈서 동북호랑이 야생훈련 실시
라싸 기차역 다양한 조치로 춘윈 맞아
허베이 싸이한바 햇무리 경관 나타나
차오페이뎬 ‘녹색’ 화력발전 프로젝트 안정적으로 추진
하얼빈 극지관의 펭귄: “바깥이 무지 춥다는데 나도 가보고 싶다!”
강추위 中 중동부 지역 강타…여러 지역에 눈이 내려
소녀감성 물씬! 중국 패션의 아이콘 장카이퉁의 귀여운 화보
최신 기사
中 우당산(武當山) 설경
눈놀이 즐기는 판다
윈난예술대학 입학시험 스타트...미래를 꿈꾸는 미녀·훈남들
산시서 진나라 시대 대형 국가 창고 유적 최초 발견
탕옌, 잡지 커버 장식…로맨틱+청순 매력 어필
'물의 고장'에서 '눈의 마을'로 변신한 우전
눈이 온 후의 쯔바이산 설경
얼음낚시의 재미
눈속에서 안전을 보장하는 인민경찰
베이징: 한파 강타…겨울수영 애호가 얼음 깨고 스차하이에 첨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