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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차오원핑은 철도경찰 직에서 이미 30여년 간 일해 온 허페이(合肥) 철도공안처 철도경찰 지대의 평범한 경찰이다. 2018년 춘윈(春運)이 끝나면 그는 정년퇴직을 하게 된다. 춘윈 전야, 철도경찰팀은 차오원핑의 연세를 고려해 그에게 상대적으로 쉬운 일을 맡기려고 했으나 본인이 그것을 거부했다. 그는 기자에게 올해가 마지막 춘윈이고 기차에서의 업무 수행이 그에게는 너무 익숙해져 있으며 정도 많이 들었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보초를 잘 지키면서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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