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11일] 애플 iCloud 프로젝트 부서는 윈상구이저우(雲上貴州)회사와 공동으로 구이안신구(貴安新區)에 애플의 중국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센터의 투자금액은 10억 달러, 부지면적은 1,000무로 두 단계로 나눠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부지선정은 이미 끝났고 올해 기공하여 2020년 초 사용에 투입될 전망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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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11일] 애플 iCloud 프로젝트 부서는 윈상구이저우(雲上貴州)회사와 공동으로 구이안신구(貴安新區)에 애플의 중국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센터의 투자금액은 10억 달러, 부지면적은 1,000무로 두 단계로 나눠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부지선정은 이미 끝났고 올해 기공하여 2020년 초 사용에 투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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